​정부, "수출 반등에 자원·역량 집중…전략 프로젝트 곧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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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락 기자
입력 2023-07-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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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가득 쌓여 있는 부산항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정부가 4일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14로 전망했다 지난해 12월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제시한 전망치16보다 02포인트p 하향 조정한 수치다 사진은 이날 오후 부산항 신선대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있는 모습 20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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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선대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정부가 하반기 수출 반등을 위해 '수출 전략 프로젝트'를 마련해 발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무역보험공사에서 각 업종별 기업 대표와 '수출 플러스 달성을 위한 주요 업종 간담회'를 열고 정부와 업계가 하반기 수출 플러스 전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하반기 수출 모멘텀 강화와 새로운 수출시장 확보 등 하반기 수출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 수출 동향을 점검하고 자동차․조선 등 주력 제조업과 탄소섬유․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신산업, 에너지·플랜트 등을 중심으로 업계의 수출 전략과 정부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기업인들은 수출대상국과의 정부협력 채널 가동, 공적개발원조(ODA) 등 신규프로그램 신설, 유망시장 내 협력 인프라 구축, 실증 및 마케팅 지원, 자금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올 하반기 수출 플러스 달성을 위해 모든 가용 자원과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민관이 합심해서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찾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새롭게 성장하는 지역 시장과 품목을 타겟팅해 우리 수출의 새로운 돌파구로 삼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이를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 올 하반기 중점 추진할 '수출 전략 프로젝트'를 조만간 마련해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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