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가 금융 취약계층의 유동성 지원과 채무부담 완화 목적으로 총 4000억 상당의 '상생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상생금융 방안은 ▲소상공인 대상 창업·상권·매출·자금 토탈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금융 취약계층 대상 2500억원 유동성 지원 ▲취약 차주 대상 1500억원 채무부담 완화 등으로 구성됐다. 2023.07.17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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