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립어린이집 5곳 더 늘린다...시설비 2억 3000만원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용인)김문기 기자
입력 2023-06-29 10: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관내 모두 57곳..."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를 구축할 것"

7월 개원을 앞둔 고진더센트럴 시립어린이집[사진=용인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5곳의 시립어린이집을 7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원한다고 29일 밝혔다.
 
7월 개원을 앞둔 곳은 처인구에 위치한 고진더센트럴 어린이집, 숲속하나 어린이집, 숲속두리 어린이집이다. 이어 8월에는 기흥구에 위치한 포레피스 어린이집, 9월에는 수지구에 위치한 포은 어린이집이다.
 
개원하는 5곳의 어린이집 총 정원은 322명이다. 개원이 완료되면 관내 시립 어린이집은 모두 57개로 늘어난다.

시는 시립어린이집 조성을 위해 리모델링 비용과 기자재 구입비 등 최대 2억 3000여 만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입주 시기에 맞춰 원아 모집과 입소 절차를 진행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에게 질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시설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내년에도 처인구 5곳, 기흥구 2곳 등 7곳의 시립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