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올 2Q 영업익은 하락, 다만 외형성장은 기대 [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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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입력 2023-06-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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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프레시웨이 CI



IBK투자증권은 22일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올해 2분기도 매출액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인플레이션 탓에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투자의견은 ‘적극매수’ 유지를 하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7만3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내렸다.
 
IBK투자증권은 2023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상승한 833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 상승한 361억원으로 추정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도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면서도 “물류센터 추가 가동에 따른 비용 부담, 전방위적인 인플레이션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로 영업이익은 당쵸 예상치(346억원)를 하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 연구원은 “영업이익 개선은 다소 요연할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거래처 확대에 따른 외식 식자재 물량 증가와 단체급식 식수 회복 및 신규 사업장 기여도 확대, 군급식 식자재 증가에 따라 외형 성장률은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에는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나온다. 그는 “물류 센터 가동률 확대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고, 원료유통 사업부 실적 개선, 단체급식 사이트 식수 증가 및 계절적 성수기 진입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실적 추정치 조정에 따라 이뤄졌다”며 “그러나 외형 확대가 당초 예상치에 부합하고,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기대돼 긍정적인 시각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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