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출시 2주년 앞둔 4세대 실손, 전환율 2%에 불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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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기자
입력 2023-06-2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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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출시 2주년 앞둔 4세대 실손, 전환율 2%에 불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내놓은 4세대 실손의료보험의 누적 전환율이 2%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4세대 신규 가입 건수를 포함해도 전체 실손 가입 건수 대비 4세대 비중이 6%에 불과한 상황이다. 

2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4세대 실손이 출시된 지난 2021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손해보험업계 4세대 계약 전환 누적 건수는 총 83만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까지 실손 전체(1~4세대) 가입 건수가 3997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4세대 전환율은 2.07%인 셈이다. 아울러 같은 기간 손보업계 4세대 신규 계약 건수는 162만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계약 건수를 더해도 4세대 실손은 전체 실손 비중의 6.12%(245만건)에 불과했다.  

손보사들이 전체 실손의 80% 이상 차지하는 것을 감안하면, 생명보험업계 4세대 실손 수치를 추가해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게 금융권의 견해다. 금융권은 손보업계 실손 세대별 가입자의 10%를 생보사 실손 가입자로 추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만 기다렸다...日 오염수 공포에 2010년산 소금 '150만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면 소금이 오염된다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소금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한 중고 거래 장터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난 2011년 이전 생산된 소금을 150만원에 판매하는 이들도 등장했다.

21일 한 중고 거래 플랫폼에 따르면 2010년산 신안 천일염 소금 30kg을 150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전날 올라왔다. 판매자는 "후쿠시마 원전 폭발 전 13년 된 오래된 소금"이라고 상품을 소개했다. 소금이 담긴 포대에 적힌 생산연도에는 '2010년산'이라고 쓰여 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해 오자 소금을 미리 사두려는 소비자들도 크게 늘었다. 그렇다 보니 소금 20kg 대용량 한 포대를 6만~8만원에 판매한다는 글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전남 신안군수협직매장이 지난 8일 공지한 2021년산 20㎏ 가격인 3만원보다 두 배가량 더 비싼 수준이다.
 
이재명 "대한민국 교육 최대 리스크는 尹…말 한마디에 아수라장"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관련 발언에 대해 "대한민국 교육의 최대 리스크는 윤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한마디에 교육 현장이 아수라장, 쑥대밭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수능을 5개월 앞둔 수험생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고 학부모는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간다"며 "집권 여당은 수습하기는커녕 대통령이 교육 전문가라고 치켜세우고 30년 교육 전문가라는 교육부 수장은 자신의 경력이 무색하게 대통령에게 배웠다며 대통령을 두둔하는 데 여념이 없다"고 힐난했다.
돌고 돌아 다시 소주로?…우유·치킨·커피업계도 촉각

정부의 가격 인하 ‘권고’에 라면업계 이후의 다음 기업들이 어디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국내 10개 주정 제조회사의 주정 판매를 전담하고 있는 대한주정판매는 지난 4월 소주의 원료인 주정(정주) 가격을 평균 9.8% 인상했다.

원유 가격 인상으로 가격 인상이 확실시 됐던 우유업계도 고심에 빠졌다. 낙농진흥회는 이달 초부터 협상 소위원회를 구성해 원유기본가격을 조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협상 가격 범위는 L당 69~104원으로 104~127원 수준이던 이전 대비 상승 폭이 낮아졌지만, 가격 인상이 예상되고 있다.
  
엔저 공습 노리는 소니, 글로벌 TV 시장서 '과거의 영광' 재현할까

엔저를 등에 업은 소니가 과거 글로벌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아성을 위협했던 것처럼 또 한번 부활의 날갯짓을 펼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업체별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32.1%)가 1위, LG전자(17.1%)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선두 자리를 꿰차고 있다. 이어 중국 TV 브랜드 하이센스(10.7%)와 TCL(9.9%)이 각각 3, 4위에 랭크돼 있다. 그 뒤를 소니(5.5%)가 잇고 있지만, 1위 삼성전자와의 점유율 격차는 약 27%포인트로 크게 벌어져 있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소니 TV 사업부에 최근 엔저의 공습은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LG전자의 경우 2013년 엔저 영향으로 시총 규모에서 일본 전자업체들에 뒤처진 적이 있다. 

또 중국 TV 브랜드들이 중저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엔저 흐름은 일본 전자업체들에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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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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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과18범을 지향하는 사이코패스 이재명입니다.
    대형참사 선동질은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단연 세계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솔직히 세월호참사 당시에는 재미가 아주 솔솔했습니다.
    그러나 후쿠시마 오염수의 선동 실적은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목이 터져라 외쳐댔지만 예상과 달리 국민들은 전혀 동요하지않았습니다.
    이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목전에 도달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예전과 달리 국민들은 차분하기만합니다.
    우리 전라도만이라도 끝까지 똘똘 뭉친 화이팅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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