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성만 무소속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후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3.06.12 관련기사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14회 임시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與, 송언석 '망언 의혹'에 "의원직 사퇴하라"…다시 요원해진 여야 협치 #이성만 #무소속 #의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브리핑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포토] 미스터 두들, 한글과 팝아트의 만남 '한구들'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