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취약계층 노후 조명시설을 LED조명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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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6-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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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층 1274가구, 복지시설 65개소에 12억원 지원

전북도청 전경[사진=전라북도]

전북도는 올해 국비 8억원을 포함해 총 12억원을 투자해 경로당, 요양원, 어린이집 등 복지시설 65개소와 저소득층 1274세대의 노후된 전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사회복지시설의 설치)’에 따라 설치하거나 운영하는 시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7조(급여의종류)’ 중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의 가구 및 차상위계층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2조(공공임대주택)’ 중 영구임대주택에 해당하는 경우다.

이번에 교체되는 LED조명은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서 획득 제품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만을 사용한다.

도는 산업부, 시·군, 한국에너지재단 등과 협업을 통한 사업 추진으로 수혜 가구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4만1238개소(저소득층 3만3140세대, 복지시설 6099개소, 영구임대주택 1999세대)의 LED조명 교체에 총 231억원을 지원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인기 ‘고공행진’
전북도는 스마트팜을 이끌 청년창업 농업인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6기 교육생 모집에 총 264명이 지원해 5.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은 스마트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20개월 과정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스마트팜 농업기초, 정보통신기술, 데이터 분석 등의 기초이론교육 과정 2개월(150시간) △전문가 지도 하에 종자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는 교육형 실습 과정 6개월(480시간) △자기 책임하에 작물의 전 생육기간 동안 영농경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경영형 실습과정 1년(960시간)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교육 당일 숙박비를 지원한다. 

여기에 교육생이 부담을 덜도록 교육형 실습과정부터는 실습비 월 최대 70만원, 경영형 실습기간 동안에는 영농재료비 연 360만원도 지원한다.

교육 수료생에는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자격, 스마트팜 종합자금(30억원 융자) 신청 자격, 청년창업스마트팜패키지 지원 사업 신청 자격, 청년후계농 선발 시 가점 등이 부여된다.

도는 52명의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교육 대상자를 적격심사와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7월 중순에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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