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엔데믹 앞두고 윤병태 나주시장 의료진 찾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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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박승호 기자
입력 2023-05-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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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이 30일 나주의 한 병원을 찾아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며 절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이 30일 나주의 한 병원을 찾아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며 절하고 있다.[사진=나주시 ]



코로나 엔데믹을 하루 앞두고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최전선에서 헌신한 의료 종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전날 코로나19 자율입원운영병원인 NH미래아동병원과 나주효사랑요양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병원 종사자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고 어려움을 들었다.
 
윤 시장은 “일상 회복으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일상에 잔존하는 감염병으로부터 고위험군 시민이 건강에 위협을 받지 않도록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료진을 찾아 악수하고 있는 윤병태 나주시장

의료진을 찾아 악수하고 있는 윤병태 나주시장[사진=나주시 ]


한편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되고 전 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의 최고단계인 이른바 ‘펜데믹’에서 일상적 유행을 의미하는 ‘엔데믹’으로 완화된다.
 
이날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가 ‘5일 격리 권고’로 바뀌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와 입국 후 유전자증폭검사(PCR)검사 권고도 해제된다.
 
다만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19 치료비·예방접종·검사비, 생활지원비 지원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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