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오후 대구국제공항에 비상착륙한 아시아나 비행기의 비상구가 당시 비상개폐되며 파손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 어르신 대상 무료 시력검사 봉사 펼쳐하중환 대구시의원, 화원 LH 부지…용도변경·개발 방안 촉구 #대구 #비행기 #조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홍콩위크 2025@서울', 한 달간의 예술 여정 마무리 [포토] 김조한과 함께하는 '부여밤 라떼'의 매력... 컴포즈커피, 신메뉴 2종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