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신안산선 전동열차 향남 연장 운행사업 협약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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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강대웅 기자
입력 2023-05-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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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예산 약 1298억원(시비 100%)이 투입 27년 12월 개통 예정

  •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화성시 대외협력사무소 현장방문

경청하고 있는 김경희 의장 모습 [사진=화성시의회]

화성시의회는 10일 화성시청에서 신안산선 전동열차 향남 연장운행사업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조오순, 공영애, 이계철 의원을 비롯한 송옥주 국회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넥스트레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안산선 전동열차 향남 연장운행사업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

김경희 의장은 인사말를 통해 “서부권 주민들의 염원인 광역 철도 개통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게 된 역사의 순간에 함께 하고 있다”라며 “화성시의회에서도 서부권 교통 발전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산선 향남 연장 사업은 소요예산 약 1298억원(시비 100%)이 투입되어 송산과 남양(화성시청), 향남 구간(22.37km 연장)을 잇는 사업으로 27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화성시 대외협력사무소 현장방문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기행위원들 및 대외협력사무소 직원들 모습 [사진=화성시의회]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은진 위원장과 박진섭 부위원장, 김영수, 김종복, 배현경, 오문섭 위원은 지난 9일 서울특별시 여의도동에 위치한 화성시 대외협력사무소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내부 시설을 살피고, 간담회를 마련해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대외협력사무소는 예산 편성 단계별 전략적인 대응으로 시책사업에 대한 국가예산을 확보하고 국회․중앙부처 등 정책 협의를 통한 제도 개선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이은진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국회·중앙부처와의 원활한 대외협력 활동으로 화성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며 “특히 100만 화성특례시 대비 4개 이상 행정구 설치 추진에 적극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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