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소식] 하윤수 교육감, '2023년 메타버스 교육실 개관식' 참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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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손충남 기자
입력 2023-05-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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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마중물 될 것

하윤수 교육감이 10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 및 메타버스 교육실에서 개최된‘2023년 메타버스 교육실 개관식’에 참석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10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 및 메타버스 교육실에서 개최된‘2023년 메타버스 교육실 개관식’에 참석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하윤수 교육감이 10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 및 메타버스 교육실에서 개최된 ‘2023년 메타버스 교육실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부산광역시 교육위원회 의원, 초ㆍ중등학교 교장 회장단, 메타버스 활용 시범학급 교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메타버스 교육실은 기존 체험중심 소규모 메타버스 공간과 차별화하고 교육‧체험‧제작‧전시 등 통합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부산교육연구정보원 9층(462㎡, 140평형)전체를 전문 메타버스 교육 및 체험 공간으로 구축했다.

교육용 메타버스를 직접 제작하는 교육 공간 2실, 메타버스 XR전시공간 1실, AVR콘텐츠 체험공간 1실, 3D제작공간 1실, MR콘텐츠 체험공간 1실 등, 총 6실로 구성된 메타버스 교육실은 교원들의 메타버스 교육 및 체험을 위해 5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전국 최초로 교원들을 위한 메타버스 교육실이 개관돼 미래 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신기술에 대한 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기 위한 열정과 비전들이 더욱더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윤수 교육감, 대학원 은사 초청해 특별 만남 가져
하윤수 교육감이 제 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9일 대학원 시절 은사인 정조근 前 동아대 법학과 대학 학장님을 초청해, 함께 식사와 산책을 하며 30여년 전 스승과 제자로 돌아가 함께 추억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하윤수 교육감은 제 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대학원 시절 은사인 정조근 前 동아대 법학과 대학 학장님을 초청해, 함께 식사와 산책을 하며 30여년 전 스승과 제자로 돌아가 함께 추억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시 교육청은 하윤수 교육감이 제 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9일 대학원 시절 은사인 정조근 前 동아대 법학과 대학 학장님을 초청해 함께 식사와 산책을 하며 30여년 전 스승과 제자로 돌아가 함께 추억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조근 은사는 “석·박사 시절에도 지금처럼 해야 할 일은 꼭 해내는 우직했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며 “그때 모습처럼 부산교육을 잘 이끌어 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격려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은사님의 가르침과 학문의 길로 인도해주신 열정을 생각하며 현장의 우리 선생님들도 힘든 시간 속에서도 제자 사랑과 진로 진학지도에 애써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스승과 제자의 만남은 가족만큼이나 소중한 인연으로 스승은 제자에게 영원한 영향력을 안겨주는 사람이라고 한다. 스승의 날 다시 한번 우리 주변의 은사들을 떠올리며, 사정이 허락한다면 직접 찾아뵙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 학부모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모-자녀 간 소통 활성화와 이를 통한 자녀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학부모 대상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모-자녀 간 소통 활성화와 이를 통한 자녀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학부모 대상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모-자녀 간 소통 활성화와 이를 통한 자녀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학부모 대상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생활 적응에 힘들어하는 자녀 양육 문제, 가족 내 소통 문제, 우울·불안, 대인관계, 직무스트레스 등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각급 학교에서 상담이 시급한 학부모를 17일까지 추천받으며, 선정된 학부모는 학교와 가까운 부산 지역 5개 권역별 상담전문기관에서 상담을 받는다.

학부모들은 심리상담전문가와 대면상담을 비롯한 다면적 인성 검사, 문장완성검사, 부모 양육 태도 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받게 되며, 해당 학부모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적합한 심리상담 기법을 적용해 심리·정서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문제를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부모-자녀 간 소통 활성화 등 가족관계 회복과 자녀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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