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포항 산업단지 전력 공급 대응 T/F단 첫 회의 열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포항) 최주호 기자
입력 2023-05-10 16: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이차전지 기업 투자 유치 확대 위한 전력 적기 공급 전담 지원 조직 마련

포항 산업단지 전력 공급 대응 TF단 회의 장면

포항 산업단지 전력 공급 대응 TF단 회의 장면[사진=경상북도]

경북도는 최근 이차전지 기업들의 투자 확대에 따른 대규모 전력 수요를 적기에 공급하고 기업의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자 ‘포항 산업단지 전력 공급 대응 TF단’을 구성하고 10일 동부청사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단은 영일만 일반산단과 블루밸리 국가산단 투자 의향 기업의 대규모 전력 수요를 조기에 파악해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전력 수요·공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 포항시, 한전, 기업 등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이날 회의에서 산업단지 전력 수요·공급 추진 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기업의 공장 신·증설 추진 일정에 맞춘 신속한 전력 공급 지원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신규 송전 선로와 변전소의 조기 건설에 민·관이 합심해 행정·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는 등 공동 대응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원자력발전소로 전력 생산이 많은 동해안 지역에 대규모 전력 사용 기업이 유치되면 전력 생산·소비 측면에서 지역 불균형이 해소되고 송전 선로 건설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면서 “기업의 전력 수요·공급에 모두가 합심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