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도심 속 길거리 소풍 행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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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3-05-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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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교~안성교에서 도심 속 길거리 소풍 개최

  • 가정의달 5월 고향사랑기부, 안성시와 함께해요

[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오는 20일 옥천교~안성교에서 도심 속 길거리 소풍[(가)길빠닥 소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내 도로 일부 차량을 통제해 도심지 내에서도 시민들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며 원도심 내 시장상인 및 주민들의 직접 참여로 원도심의 활성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옥천교~안성교 사이 강변도로 0.7km의 교통통제로 소풍존, 장터존, 플리마켓존, 열린공간으로 구성되며 소풍존 내에서는 개인 돗자리를 지참하면 소풍을 즐길 수 있으며 한경대학생 동아리연합회 재능기부로 4차례 소규모 버스킹 공연도 추진 예정이다.

또한 업무협업을 통한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 10:30~15:00(주최 안성시 환경과, 동 구간), 버스킹 및 영화상영 15:00~21:00(주최 안성미디어센터, 안성천변 족구장 구간)도 동시 추진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본 행사는 축제라는 개념보다 도로라는 공간을 주민들에게 돌려주어 도심지 내에서도 가볍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코자 추진하는 행사이다. 시민들이 편하게 나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가라앉은 원도심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 더불어 상인 및 원도심 주민들도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가정의달 5월 고향사랑기부, 안성시와 함께해요

[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가 가정의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형 상품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안성팜랜드 입장권을 당초 대인 15000원, 소인 13000원인 입장권을 대소 구분 없이 고향사랑 기부자에 한해 1만원에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년마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된 안성팜랜드는 오는 6월 6일까지 호밀밭 축제가 열리며 체험승마, 전동자전거 체험 등 국내 최대 체험형 놀이 목장으로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안성 남사당상설공연은 국악관현악 반주객원단을 도입해 줄타기 반주, 진쇠춤, 소고놀이, 비나리의 청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인터파크 예매 평점이 9.8점(10점 만점)에 달하며 전통문화를 계승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의왕시에 거주하는 박모 기부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형 답례품을 찾던 중 남사당상설공연 관람권을 보고 안성시에 고향사랑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 공제와 함께 팜랜드 입장권, 남사당상설공연 티켓 3매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며 “가정의달 고향사랑 기부도 하시고 답례품도 받아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갖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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