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오프닝에 발맞추는 옌타이시 모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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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봉 본부장
입력 2023-05-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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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평구, 각종 산업인프라 재정비

  • 선진제조 기업들과 교류 강화

[사진=중국 옌타이시 모평구]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올라타야 한다는 말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GDP 성장률이 제조업 위주로 1%포인트 높아지면 한국의 성장률은 0.11%p 상승하고, 서비스업 위주로 1%p 오르면 한국은 0.08%p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리오프닝 성과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한국과 중국은 이미 분리하기 어려운 공생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중국 옌타이시 모평구는 리오프닝 흐름에 맞춰 도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평구는 한중(옌타이)산업단지 모평구역의 각종 산업 인프라를 재정비하며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중국 옌타이시 모평구]

특히 모평구는 한국의 차세대로봇, 첨단장비제조, 스마트설비 등 우수한 선진제조 기업들과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선진제조산업은 옌타이시 모평구의 중점산업 중 하나로 실력 있는 국내외 선진제조 기업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모평구 관계자는 “한국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한중 양국 선진제조업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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