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K-MOOC에 '융복합적 교양 코딩'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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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경 기자
입력 2023-05-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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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사진=연합뉴스]

숙명여대(총장 장윤금)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 '융복합적 교양 코딩을 통한 디지털 휴머니티의 이해' 강좌를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K-MOOC는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국내 주요 대학 우수 강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대표적인 공개강좌 플랫폼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총 15주 동안 진행된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분석 등에 적용되는 코딩을 공학과 인문학의 융복합적 관점에서 다룬다는 설명이다. 

앞서 숙명여대 교양교육연구소는 지난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K-MOOC 강좌 공모에 선정됐다. 2025년까지 사업비 5500만원을 지원받아 연 2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자황 숙명여대 교양교육연구소장은 "이번 K-MOOC 강좌 개발은 2019년부터 수행한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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