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위민스 오픈에 초대된 유소연·소렌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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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3-05-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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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중인 유소연.

티샷 중인 유소연. [사진=USGA]

유소연과 스웨덴의 안니카 소렌스탐이 US 위민스 오픈에 초대됐다.

제78회 US 위민스 오픈은 7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다.

대회를 주최·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지난 8일 "유소연과 소렌스탐이 US 위민스 오픈에 초대됐다"고 밝혔다.

유소연은 2011년 7월 US 위민스 오픈에서 미국 무대 생애 첫 승을 기록했다. 소렌스탐은 3승(1995·1996·2006년)을 보유하고 있다.

USGA는 출전권이 없는 두 역대 우승자를 올해 초대했다.

유소연은 "US 위민스 오픈에 초대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이 대회는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올해 대회장은 페블비치 골프링크스다. 특별한 장소에서 다시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짜릿한 일이다. 기회를 준 USGA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소렌스탐 역시 "기회를 준 USGA에 감사하다"며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제78회 US 위민스 오픈은 여자 골프의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겠다"고 이야기했다.

현재까지 본 대회 출전이 확정된 선수는 87명이다. 나머지 선수는 예선을 통해서 진출할 수 있다. 예선은 이날 진행된다.
 
갤러리에 화답하는 안니카 소렌스탐.

갤러리에 화답하는 안니카 소렌스탐. [사진=US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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