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에 장미 300만 송이가 만발했다. 종류도 720품종이나 된다. 특히 국제 장미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에버랜드 장미 '퍼퓸 에버스케이프'가 입장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련기사중랑, 천만송이 장미 피어나다...'중랑 서울장미축제' 내달 16일 개막장미란 차관, '스페인 피투르 박람회' 참석… 유럽·중남미 신흥시장 개척 박차 #꽃놀이 #봄꽃 #장미 #에버랜드 #에버랜드 장미 #에버랜드 장미축제 #장미축제 #장미꽃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SKT 사태에...GKL, 정보보안 전략회의 열고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 [데스크 칼럼] 낙하산에 가려진 관광의 미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