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시진핑 연내 방한 기대 尹 메시지에 "제공할 소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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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원 국제경제팀 팀장
입력 2023-04-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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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중국 정부는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방한을 기대한다는 소식에 대해 제공할 소식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26일 펑파이신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정재호(주중 한국대사)는 또한 시 주석의 연내 방한을 기대한다는 윤석열 한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중국 측은 이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라는 기자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대변인은 "중한 양측은 각자의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를 적절하게 처리하는 것 등을 포함해 쌍방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 관계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가) 언급한 고위층 교류에 대해서는 우리는 제공할만한 소식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재호 대사는 24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주석에게 윤 대통령의 신임장을 제정하는 자리에서, 시진핑 주석의 연내 방한을 통해 한중 간 고위급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는 윤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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