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기상청이 23일 오후 9시 6분 39초 강원 동해시 북동쪽 60km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90도, 동경 129.61도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 관련기사월요일 일교차 15도 내외 흐린 날씨 계속된다 소환조사 자청한 송영길, 검찰은 정해진 수순대로 수사 방침 #기상청 #지진 #지진피해 좋아요0 나빠요0 전성민 기자ball@ajunews.com 대통령 탑승 헬기 4대 8700억원에 국외 구매 추진 국방부 "유심 교체 위한 장병 외출 보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