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서포터즈가 안양시와 청년의 가교 역할 톡톡히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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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4-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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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청년정책 서포터즈 활동 시작...50명 위촉

  • 서포터즈, 청년인재풀 등 67개 정책 홍보 나서

[사진=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8일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에 참여하고 수혜받을 수 있도록 서포터즈가 안양시와 청년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이날 최 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2023 청년정책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건넸다.

위촉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년 5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활동팀 구성, 자기소개 및 임원 선출의 순으로 진행됐다고 최 시장은 귀띔했다.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에 걸친 안양시 67개 청년정책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정책 제안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들은 개인 SNS 활용, 숏폼 콘텐츠 제작, 청년 관련 행사 홍보 및 참여 등 다양한 방법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정책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안양시]

특히,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새롭게 추진 중인 청년인재풀을 중점 홍보해 우수 청년 인재를 확보하고 정책과정에 청년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최 시장은 서포터즈가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홍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명함을 제작해 배부했다.

한편 최 시장은 금융(Finance)·취업(Interview)·활동(Networking)·데이터(Data) 분야 ‘역량강화 FIND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회의공간 제공 등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뒷받침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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