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관련기사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 "한미, 車관세 15% 적용 조속한 합의 희망"이준석 "이재명 내로남불…윤석열은 계엄 독배"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포토] 복권위원회·동행복권, 강남서 대규모 복권 건전 문화 캠페인 전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