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악셀만큼 힘들지만…" 승우여행사, 트리플 악산 챌린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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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문화부 부장
입력 2023-03-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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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 픽스 챌린지에 이은 두 번째 상품…기초체력 충분하다면 '도전' 가능

[사진=승우여행사 ]

승우여행사가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3대 악산에 오르는 '트리플 악산 챌린지' 여행을 출시하고 오는 5월 첫 도전에 함께할 1기 도전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선보인 대한민국의 가장 높은 산에 오르는 '코리아 쓰리픽스 챌린지(Korea 3 peaks Challenge)' 여행에 이어 두 번째 챌린지 여행상품이다. 

설악산, 월악산, 치악산은 대한민국의 3대 악산으로 손꼽힌다. 여기에 주왕산, 월출산을 더해 5대 악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표 악산답게 모두 '악' 소리가 날 만큼 험한 산세가 이어져 무척 힘든 코스지만, 기암절벽과 암봉들의 웅장함이 절경을 이루는 곳이기도 하다. 
 
승우여행사의 ‘트리플 악산 챌린지’는 3대 악산으로 알려진 월악산 영봉, 치악산 비로봉, 설악산 대청봉 공룡능선에 오르는 2박 3일 여행상품이다.

이번 여행은 3일간 1일 1산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행 첫날 서울에서 출발해 월악산 영봉을 오르고, 둘째 날 치악산 비로봉, 셋째 날 설악산 대청봉을 완봉한 후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매일 최소 6시간에서 최대 14시간의 산행이 진행되는 만큼 산행 내내 트레킹 전문 가이드가 동행할 예정이다. 

1기 도전은 여행에서 성취감을 찾고 싶거나 혼자가 아닌 함께 도전을 원하는 사람, 인생에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경험하고 싶은 분 등 도전 의지를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승우여행사 이원근 대표는 "쓰리픽스 챌린지 여행은 현재 3기 모두 낙오 없이 완봉했을 정도로 많은 분이 용기를 내어 도전에 성공했다"며 "다만 3개의 산 모두 산행 난이도가 높은 만큼 기초체력을 갖췄거나 평소에 산행을 즐기는 이에게 권한다"고 귀띔했다.

이원근 대표는 "여행을 통해 더 많은 분이 도전과 성공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챌린지여행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트리플 악산 챌린지는 전 일정 전용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며, 숙박비, 식사(3일 7식), 기사와 가이드 경비를 모두 포함한다. 트리플 악산 챌린지 완주자 전원에게 각 봉우리마다의 굿즈(총 3개), 기념 타월도 제공된다. 오는 5월 26일과 8월 1일 단 2회만 출발한다.

여행 예약 및 문의는 승우여행사 누리집 또는 유선상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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