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천영길 KCL 원장과 김영준 노동조합 지부장을 비롯해 각 사업본부장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CL은 2024년 11월 천 원장 취임 이후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신산업 확대를 위해 5대 경영지침(신뢰경영·소통경영·성과중심경영·글로벌경영·고객만족경영)을 수립하고, 조직과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방산, 건설, 생활환경 등 기존 주력사업의 운영 내실화를 다지고 모빌리티, 전기전자, 우주항공, 인공지능(AI), 해외사업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매출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천 원장은 "3500억원 매출 달성은 단순한 실적을 넘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KCL의 역할과 가치를 확장해 온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공동수립한 '비전 3050(2030년까지 매출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으로 도약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