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는 창립 초기 생존과 기반 다지기에 주력했던 ‘야놀자 1.0’과 모바일 전환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야놀자 2.0’을 거쳐, 이제는 AI가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변곡점에서 ‘야놀자 3.0’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한다. 이번 비전은 ‘고객을 향한 진심’, ‘기술을 통한 선도’, ‘원 팀(One Team)으로 일하는 조직’이라는 세 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수립됐으며, AI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비전 실행을 위한 리더십 체계 정비도 마쳤다. 야놀자는 경영전략 및 경영관리 부문에 최찬석 대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에 이준영 대표, 컨슈머 플랫폼 부문에 이철웅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이를 통해 각 사업 영역의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유기적인 협업이 가능한 최적의 구조를 구축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AI는 과거 모바일 전환기보다 훨씬 강력하고 빠르게 산업의 표준을 바꾸고 있다”며, “야놀자의 기술 혁신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여행을 지금보다 10배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행을 통해 더 큰 행복의 가치를 전하고, 이러한 가능성을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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