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창립 21주년 맞아 '야놀자 3.0' 선포

  • AI 기반 글로벌 트래블 테크 도약

야놀자 CI
야놀자 CI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의 여행 산업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비전인 ‘야놀자 3.0’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 2005년 출범 이후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여행 및 여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온 야놀자는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는 창립 초기 생존과 기반 다지기에 주력했던 ‘야놀자 1.0’과 모바일 전환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야놀자 2.0’을 거쳐, 이제는 AI가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변곡점에서 ‘야놀자 3.0’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한다. 이번 비전은 ‘고객을 향한 진심’, ‘기술을 통한 선도’, ‘원 팀(One Team)으로 일하는 조직’이라는 세 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수립됐으며, AI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비전 실행을 위한 리더십 체계 정비도 마쳤다. 야놀자는 경영전략 및 경영관리 부문에 최찬석 대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에 이준영 대표, 컨슈머 플랫폼 부문에 이철웅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이를 통해 각 사업 영역의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유기적인 협업이 가능한 최적의 구조를 구축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AI는 과거 모바일 전환기보다 훨씬 강력하고 빠르게 산업의 표준을 바꾸고 있다”며, “야놀자의 기술 혁신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여행을 지금보다 10배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행을 통해 더 큰 행복의 가치를 전하고, 이러한 가능성을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