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건설현장 안전사고·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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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3-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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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빙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 현장 안전 점검 마쳐

[사진=경기 광주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28일 해빙기 대비 현장점검과 관련, "공동주택 건설 현장 내부뿐만 아니라 현장 외부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및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 시장은 "해빙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착공·준공 단지 14곳을 대상으로, 안전 및 품질 점검을 완료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건축, 토목, 건설안전, 기계, 전기, 소방, 조경 분야 민간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품질검수단이 점검반을 꾸려 건설 현장 내 경계부 사면, 옹벽·지하 터파기 등 안전성, 거푸집 동바리 재료의 변형, 부식 및 손상 여부 등 건설현장 취약 부분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에 주안점을 뒀다.

건설 현장 시공 상태와 감리업무 실태 점검을 병행, 건설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동주택 품질 향상을 위한 품질검수단의 지도 자문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은 건설 현장 관계자에게 즉시 보완·시정조치 하도록 통보했고, 차기 현장 점검 시 시정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기로 했다.

한편 방 시장은 “이번 해빙기 대비 철저한 점검과 불안전 위험요인 개선을 통해 공동주택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공동주택 부실시공 방지·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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