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 시티투어' 주말 예약 매진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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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3-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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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채로운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 강화

  • 농업생태원 해설사 양성 교육 추진

 

[사진=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일상 회복에 발맞춘 여행 유행의 변화와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개편된 ‘평택 시티투어'를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 토요일 주 1회에서 매주 수·토요일 주 2회로 운영되며, 대상층 확대를 위해 코스 구성을 다양화하고 코스 내에서도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을 강화했다.
 
기존 운영되고 있는 정기 코스는 대중적인 코스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역사·문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가이드형 투어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새로이 운영에 나선 코스는 산업시설 견학 및 체험·전시·행사 등을 연계한 계절별·테마별 코스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평택 시티투어’ 4월 주말 예약은 이미 접수가 마감되었다고 한다. ‘평택 시티투어’가 시작부터 주말 매진 행렬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문종호 시 관광과장은 "평택의 구석구석을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계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봄철을 맞아 새롭게 꾸며져 운영되고 있는 시티투어는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 관광자원이 주는 여행의 자유로움과 힐링에 교육의 가치를 더한 평택시의 관광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 시티투어 예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문화원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농업생태원 해설사 양성 교육 추진

[사진=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2023년 농업생태원 해설사 양성 교육’ 과정을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농업생태원 해설사 양성 교육은 평택시 농업생태원을 매개로 도시와 농업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농업의 가치 전달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함이다.
 
3월 초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받고 심사 배점 기준표에 따라 25명의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지난 3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5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인숙 농촌자원과장의 ‘농업생태원 현황 및 해설프로그램 운영 가치’ 교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농업생태원 방문자센터 2층 강의실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총 교육 시간은 23회 66시간이고 교육생들은 농업이론, 해설기법, 안전교육, 자연놀이 프로그램 운영 등 농업생태원 해설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시는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심사를 거쳐 농업 및 원예 해설사로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농업생태원 해설사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생태원을 방문한 아이들과 도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도시와 농업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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