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환영 의장 행사에서 차량 사열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유가에 국운 걸린 푸틴·빈 살만 머리 맞대 "다음은 모스크바서" 왕실 근위대 사열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찰스 3세 국왕 #빈 살만 #사열 #사우디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성동일, '믿고보는 아빠연기'(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 [포토] 주현영, '수줍은 포토타임'(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