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화동양행, 태극기 국기 제정 140주년 기념메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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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권 기자
입력 2023-03-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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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화동양행 모델이  ‘태극기 정식 국기 제정 140주년’ 기념 메달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풍산화동양행]



풍산화동양행은 ‘태극기 정식 국기 제정 140주년’ 기념 메달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기념 메달은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한 프루프급(수작업으로 만든 고품질 주화) 15.55g 금메달 1종, 31.10g 은메달 1종으로 발행됐다. 금메달은 200개 한정 수량으로 가격은 275만원이며, 140년 전 당시의 태극기 모양 배지와 현재 태극기 배지가 각각 1점씩 포함됐다. 은메달은 1400개 한정 18만7000원이다.

메달 앞면은 태극기의 상징인 태극문양을 두 면으로 나누어, 좌측에는 4괘를 패턴으로 표현했고 우측에는 140년 전 태극기를 그리는 장면을 넣었다. 뒷면은 초기와 현대의 태극기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고, ‘1883 2023’이라는 연도를 표기했다.

해당 메달은 '태극기'의 역사를 기념하고 있다. 고종은 1882년 9월 수신사 박영효가 태극∙4괘 도안의 기를 만들어 일본을 방문한 다음 해인 1883년 3월 6일, 왕명으로 이 ‘태극∙4괘 도안’의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공포했다. 하지만 국기 제작 방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 탓에 이후 다양한 형태의 국기가 사용됐다. 그러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국기시정위원회를 구성, 1949년 10월 오늘날의 국기제작법을 확정했다.

기념 메달 예약은 6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NH농협은행, 우체국 전국 지점과 풍산화동양행에서 접수 하며 온라인은 한국조폐공사 쇼핑몰과 현대H몰, 더현대닷컴, 펀샵에서 주문할 수 있다.

풍산화동양행 관계자는 "기념메달의 디자인 공개를 위한 포토세션을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풍산본사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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