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애플 상승·파월 증언 앞두고 뉴욕증시 혼조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증언을 앞두고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된 가운데 애플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기술 부문을 끌어올렸다. 

6일(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08포인트(0.12%) 오른 3만3431.0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19포인트(0.08%) 상승한 4048.8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27포인트(-0.11%) 밀린 1만1675.74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