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어려움 겪고 있는 농어민들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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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2-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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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60만원 농어민기본소득 신청 접수

[사진=화성시]

경기 화성시는 20일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2023년도 농어민기본소득의 신청을 오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화성시 농어민기본소득은 농어민 기본권·생존권 보장 및 농어업의 공익적 생산활동에 대한 보상을 목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농어민에게 최대 60만원을 지역화폐로 세 차례(4~5월·8월·12월)에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자는 화성시에 연속 2년 이상(합산 5년 이상) 거주 및 농지를 두고(연접 시군 농지 인정) 1년 이상 농업생산에 종사하고 있는 농민을 대상으로 하며 중앙정부의 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농민, 경기도농촌기본소득 및 청년기본소득 지원대상자, 농업 분야에 고용돼 근로소득을 받는 농업노동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접수는 연 3회(2~3월·6월·10월) 받을 예정으로 주소지 출장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농민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화성시는 다만 이번 지원금은 마을‧출장소‧읍‧면 및 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농어민에게 지급하는 지원사업으로 검증 및 심의 기간 등 추가 기간 필요시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성 지역화폐로 지급된 농어민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6개월(180일) 내 미사용 시 자동 환수되며 사용처는 기존 사용처 외에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농자재센터 등에서도 사용가능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농어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농어민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소득을 보전해 줄 뿐만 아니라, 농민기본소득 지역화폐는 사용처가 농협 사업장에 결제가 가능하여 더 유용할 것”이라며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해외 첨단산업 탐방’ 청년 모집

[사진=화성시]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해외 첨단산업 도시 탐방 프로그램 ‘2023년 화성 into 테크노폴’에 참여할 지역 청년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의·융합 혁신인재를 키우고 첨단기술 복합도시를 구현할 정책을 제안받겠다는 취지이다.
 
총 32명을 선발하며, 자부담 25만을 제외하고 1인당 230만원 상당의 탐방비용이 지원된다.
 
관내 IT·바이오 혁신 기업부터 첨단기술집적 도시인 싱가포르 탐방과 ‘테크노폴 화성’을 위한 정책 제안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만 24세 이하 청년으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청은 20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해외탐방을 통해 세계로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비교 분석하며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 into 테크노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장학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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