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시민분향소 강제철거 시도 규탄' 기자회견에서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지역본부 회원들과 유가족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故 이건희 회장 이태원 단독주택 15년 만에 매각 이태원 참사 '구조적 원인', 법적책임 "벌금 800만원" #강제철거 #시민분향소 #이태원 좋아요1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휴(休) 주한외국대사 초청행사' 참석 [포토] 김성환 후보자, "연내 탈플라스틱 로드맵 마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