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엘 TVM 대표, 라리가 스폰서십 행사 참석차 세비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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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미 기자
입력 2022-12-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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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리가 메타버스 오픈베타 서비스 진행

(왼쪽부터)오스카 마요 라리가 전무이사, 시슬리엘 TVM 대표이사. [사진=TVM]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업체 TVM은 대표이사 시슬리엘이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 라리가 스폰서쉽 행사에 초청돼 세비야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알려진 시슬리엘(Sisley-L)이 TVM 대표이사에 취임한 후 진행된 첫 번째 공식 일정이었다. 

시슬리엘은 이 자리에서 라리가 스폰서쉽 기업인들에게 TVM 대표이사로서 입지를 다졌다. 

TVM은 라리가 공식 스폰서 기업이자 메타버스 구축 스타트업으로, 글로벌 축구 팬덤을 타깃으로 하는 라리가 메타버스를 독점 제작하고 있다. 

라리가 메타버스는 매일 치러지는 수많은 축구 경기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강력한 서비스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전 세계 스포츠 분야에서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 시간 동안 시슬리엘 대표는 라리가 실무진들과 현재 개발 중인 메타버스 제작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향후 진행될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행사에 초청된 스포츠 스폰서십 기업가들과 경영 방향과 사업 범위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또 앞으로 출시될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해 파트너십 체결을 요청받고 이를 검토하는 미팅을 진행했다. 

라리가 측은 메타버스를 글로벌 시대에 맞춰 더 넓은 소비층을 구축하고 채널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보고 있으며, 다양한 스포츠 기업들과 연계할 필요성을 인지, 적극적인 협업도 지원할 방침이다. 

TVM은 시슬리엘 대표의 스폰서십 행사 초청에 이어 지난달 21일에는 라리가 본사에서 메탈버스 베타 버전 오픈 관련 제작 미팅을 성공리에 마쳤다. 제작 미팅에는 메타버스 관련 담당자가 전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라리가의 오스카마요 전무이사는 현재 TVM에서 제작하고 있는 메타버스가 시슬리엘의 아티스트로서의 감각과 사업가로서의 기획을 담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라리가 메타버스 서비스는 기존 개별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보다 유기적인 형태의 메타버스 인프라를 구현한다. 이는 라리가에만 국한된 서비스가 아닌, 세계 축구 시장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이며, 이를 기반으로 스포츠 시장 전반의 메타버스를 선도해나갈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슬리엘 TVM 대표는 "지금까지 개발된 메타버스 서비스는 기자 간담회, 구단 발표, 경기 하이라이트, 선수 인터뷰 등 스포츠 구단의 공식 콘텐츠를 기본 서비스로 제공한다"며 "TVM은 블록체인 기술과 NFT를 활용해 신개념 메타버스를 제작 중이며 팬들과 색다른 소통이 가능한 국내외 최고 수준의 메타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리가 메타버스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축구 시장의 메타버스 게이트, 스포츠 시장의 메타버스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준 높은 가상 구현 기술을 탑재한 라리가 메타버스 오픈베타 서비스는 이달 중에 진행한다. 정식 서비스는 내년 2월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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