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상영어 캠블리, 업계 베테랑들 대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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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미 기자
입력 2022-11-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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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모건 휴즈 재무 담당 최고 책임자, 스캇 통 디자인 책임자, 오마르 세얄 제품 책임자, 로렌스 윌슨 법률 고문, 섀넌 벤자민 인사 책임자. [사진=캠블리]


화상영어 기업 캠블리가 최근 에어비엔비, 핀터레스트, 링크드인 출신 베테랑 인재들로 미국 본사의 리더십을 강화한다고 26일 전했다.

캠블리는 전 세계 150개 국가에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튜터와 영어 학습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화상영어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자들이 직접 튜터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딱 맞는 최적의 튜터를 선택해 수업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캠블리는 최근 풍부한 경력을 지닌 인재들을 영입해 본사 리더십을 새롭게 구축했다. 먼저 재무담당 최고 책임자(CFO)로 모건 휴즈(Morgan Hughes)를 영입했다. 에어비엔비와 그럽헙에서 10년 이상 재무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 2년간 에어비엔비 CFO 리더십 팀에서 기업 신규 상장 등 회사의 큰 변화를 이끌어냈다. 앞으로 마켓플레이스에 대한 전문 지식을 통해 캠블리의 재정을 이끌 계획이다.

디자인 책임자로는 핀터레스트에서 5년간 근무하고 20년 이상의 디자인 경력을 지닌 스캇 통(Scott Tong)이 합류했다. 신규 제품 책임자로 함께할 오마르 세얄(Omar Seyal)은 6년간 핀터레스트 핵심 제품 관리자 및 인터내셔널 팀의 리더로 일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새 인사 책임자는 퓨어스토리지 글로벌 인재 채용 담당 부사장을 역임한 섀넌 벤자민(Shannon Benjamin)이 맡았다. 또 법률 고문으로는 옐프의 초기 임원으로 법률 팀을 이끈 로렌스 윌슨(Laurance Wilson)을 영입했다. 

캠블리는 새로운 인재들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고품질의 영어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캠블리 코리아는 오는 28일까지 ‘캠블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열고 1년 플랜 구매 시 최대 50% 할인과 2개월 무료 수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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