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처음 아니네...음주운전·도박 등으로 얼룩진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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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2-10-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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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홈페이지]

그룹 신화의 메인보컬 신혜성이 음주운전 및 절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고도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신혜성은 지난 2007년 4월 음주운전으로 경찰 단속에 걸린 바 있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97%로, 면허 정지 처분에 해당된다. 

같은 해 신혜성은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5차례에 걸쳐 중국 마카오시의 호텔 카지노에서 1억4200만 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었다.

신혜성은 인천지법에서 해외 카지노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11일 오전 1시 4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경찰은 차 안에서 자고 있는 신혜성을 발견했다. 

당시 경찰은 '도로 한복판에 차량이 정차해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후 신혜성에게 음주측정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신혜성은 전날 밤 11시경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음식점 발레파킹 직원분이 전달해준 키를 갖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체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모든 분께 너무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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