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4~25일 태백스피드웨이서 5R 개최

  • 시즌 막바지 경쟁, 7개 클래스 120여 대 참가

넥센스피드레이싱 GT-300 클래스 경기 장면[사진=KSR]


[이코노믹데일리] 이번 주말 가을을 알리는 시원한 배기음이 강원도 태백을 가득 메운다.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오는 24과 25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태백스피드웨이(길이 2.5km)에서 5라운드 경기를 '태백시장배 넥센스피드레이싱'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을 주최 및 주관하는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에 따르면 이날 최고 상위 클래스인 '엔페라 GT-300'과 원메이크(단일 차종, 토요타 86) 레이스 'KSR-GT' 등 7개 클래스에 120여 대 경주차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5라운드는 마지막 6라운드를 남겨두고 펼쳐지는 막바지 승부처로 드라이버와 팀들의 챔피언십 타이틀 경쟁은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넥센스피드레이싱 GT-300 클래스 경기 장면[사진=KSR]


GT-300은 지난 4라운드에서 문은일(TEAM NURVAST)이 클래스 데뷔 첫 승을 거두며 개막전부터 3라운드까지 포디움을 장악했던 '브랜뉴레이싱팀'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이번 5라운드 역시 문은일과 브랜뉴레이싱팀 소속 드라이버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전 라운드 포디움 입상자에게 주어지는 웨이트 핸디캡을 이번 라운드에서 문은일은 60kg, 백승훈과 이재진은 각각 80kg 얹고 달린다. 나영우도 60kg 핸디캡을 얹게 되면서 우승자 예측은 더욱 어려워졌다.
 

넥센스피드레이싱 KSR-GT 클래스 경기 장면[사진=KSR]


KSR-GT 클래스는 지난 4라운드 1~3위를 차지한 송형진(UPPER SPEED)과 손호진(우리카), 김성회(인치업매니아)가 레이스 중 피트 스루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포디움 주인공은 누구일지 미궁에 빠졌다.

하드론 GT-200은 지난 라운드 입상자 정준모(BMP퍼포먼스), 원대한(팀루트개러지), 김용철(프로씨드)이 핸디캡 타임을 이행해야 한다. 특히 4라운드에서 1위를 하고도 실격 당한 이재인이 어떤 레이스를 펼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불스원 GT-100은 1~3위로 지난 라운드를 장식한 표명섭과 김영민(이상 청주오토라인&파워클러스터), 최재경(부산과학기술대)이 핸디캡 타임을 적용받게 되며 표중권(부산과학기술대)과 전태정(개인) 등이 5라운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KSR-GT 클래스 경기 장면[사진=KSR]


김봉현 KSR 조직위원장은 "어느덧 올 시즌 경기가 중반을 넘어 막바지에 다다른 만큼 이번 5라운드는 역대급 박진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무더웠던 여름을 날리는 시원한 배기음과 함께 태백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장배 넥센스피드레이싱에는 경기 외에도 모하비, EV6 , GV60 , 아이오닉5 , 아반떼N 스타리아, 더뉴산타페 , K5 등 많은 자동차 동호인들이 방문해 서킷 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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