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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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09-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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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진소방서와 공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발생 대비

[사진=전북소방본부]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20일 전주덕진소방서와 합동으로 더 메이호텔에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발생을 대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무각본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긴급구조통제단의 임무를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와 같은 활동 중심의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긴급구조통제단원편성 및 임무 숙지 △메시지 부여에 따른 현장지휘 및 통제단 보고서 작성 △각 부(반)별 돌발 상황에 대한 임무수행능력 향상 등이다

최민철 본부장은 “대형 재난을 대비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개인별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재난컨트롤타워로서의 충실한 역할로 대형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통합 지휘체계 확립과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대응 능력·긴급구조통제단의 상시운용체계를 확고히 함으로써,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 소방차량 제작공장 방문

[사진=전북소방본부]

최민철 전라북도 소방본부장은 지난 19일 김제시 백구면에 위치한 소방차량 제작공장을 방문하고 화재예방 점검에 나섰다.

최 본부장은 이날 방문에서 진우에스엠씨 관계자로부터 현황 브리핑을 듣고 무인파괴 방수차, 초소형 전기자동차의 제작·조립공장, 공장 내부구조 등 화재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화재안전관리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방차 관련 특수차량을 제작하는 공장인 만큼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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