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네이버와 협업…라이브커머스 화법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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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기자
입력 2022-09-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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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120명 대상 '숏클립 화법스쿨' 교육 시범 추진

  • 라이브 실습 등 코칭·최대 250만원 마케팅 바우처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네이버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업 교육 '숏클립 화법스쿨'에 참여한 스마트 스토어 사업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21일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브커머스 환경에서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네이버 쇼핑라이브 ‘숏클립 화법스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숏클립 화법스쿨은 네이버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업 교육이다. 최근 라이브커머스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10분 내외의 짧은 숏클립 콘텐츠를 소상공인이 직접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통해 관련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9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약 세 달 간 진행된다. 지난 8월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120명의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 전문 강사인 김효석 쇼호스트와 이원석 쇼호스트가 대표로 참여한 멘토링 군단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실습을 진행한다.
 
또 라이브 제작 및 방송 진행역량을 강화하는 소통 화법과 라이브 실습을 통한 1:1 코칭, 소그룹 트레이닝 등 체계적인 과정이 준비됐다.
 
실제 쇼핑라이브 및 스마트스토어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수료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우처와 상금도 지급한다.
 
검색, 광고집행 등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 쿠폰은 교육성과 등급에 따라 1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제공한다.
 
올해 연말에 진행될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된 경우 최대 1000만원의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온라인 시장 성장과 디지털 전환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들도 대비가 필요하다”며 “최근 소비자 활용도가 높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자신 있게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그 결실이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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