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동조합,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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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입력 2022-08-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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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김국현 이니스트ST 대표, 김우태 구주제약 대표,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 [사진=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은 26일 경기 화성시 향남제약공단에 위치한 동구바이오제약 생산공장에서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중견·중소 제약사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제약협동조합 임원사인 제약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해 정 위원장에게 제약·보건산업의 정책방향을 제안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언급했다. 최근 제약업계에서 활발히 논의 중인 국내원료 의약품 산업 및 제네릭 활성화, 일반의약품(OTC)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정 위원장 일행은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진행 중인 동구바이오제약 생산공장 및 품질경영본부를 방문해 생산 현황을 파악하고 제약 제조 시설을 둘러봤다.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과 정 위원장은 국민 건강과 제약산업 주권을 위해 대형 제약사뿐 아니라 중소, 중견 제약사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중소·중견 제약사가 함께하는 단체로 향남제약공단을 운영하고 있다. 36개사 41개 공장이 입주한 향남제약공단은 지난해 기준 4000여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국내 의약품 생산금액 총 21조 중 22%인 4조7000억원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의약품 생산공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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