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이종섭 국방 24억8000·박민식 보훈 34억8000·이기식 병무 14억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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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래 기자
입력 2022-08-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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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정부 출범 첫 달에 임명된 국방·보훈 부처의 수장 3인이 수도권 조정대상지역에 아파트 또는 오피스텔을 합쳐 2채 이상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 잔고도 수억원대에 달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자 관보에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종섭 국방장관은 총 24억811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장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잠실동 소재 아파트(84.96㎡·16억2000만원)와 수원 이의동 소재 아파트(107.88㎡·9억3800만원)를 갖고 있다. 이 장관의 배우자는 수원 이의동 소재 상가(34.35㎡·2000만원) 전세임차권도 보유하고 있다. 이 장관은 2020년식 아우디 차량(4948만원)과 1억2478만원의 예금, 1145만원어치의 상장주식도 신고했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경기 성남 분당의 아파트 2채 등 34억825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가 공동명의로 보유한 분당구 정자동 아파트(170.07㎡)와 야탑동 아파트(101.76㎡)가 각각 14억7900만원과 8억4900만원이다. 예금 잔고는 박 처장 부부와 자녀를 합쳐 7억7785만원이다.
 
이기식 병무청장도 부부가 보유한 경기 용인 수지의 214.00㎡ 아파트(10억1774만원)와 본인 명의 서울 종로구 내수동 소재 74.90㎡ 오피스텔(2억1240만원) 등을 합쳐 14억1995만원을 등록했다. 이 청장이 신고한 예금액은 부부와 모친을 합쳐 총 4억491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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