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대변인단, "집중호우대비책을 더욱 세심하게 점검해 나가겠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 모습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1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수해로 인한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대변인단은 이에 앞서 최근 수해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이재민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황대호 수석대변인은 특히 수해 현장에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구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직자 분들에게 격려를 보내기도 했다.
 
이채명 대변인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사망사고를 비롯하여 제방 및 도로 유실, 주택․상가 침수 등 재산 피해가 막대하다”며 경기도 지역의 피해 상황을 전했다.
 
또한 장윤정 대변인은 수해로 서울의 반지하 일가족의 비극적인 참사와 관련한 언론보도 소식을 전하며 “경기도는 서울시처럼 즉흥적이고 일방적인 반지하 퇴출 정책을 내놓을게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동혁 대변인은 “이번 수해는 역대급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막심했다”며 “그러나 좀 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예산을 확보하고 취약지역 등을 점검하는 등 대비를 했더라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고 소중한 인명피해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전석훈 대변인은 “이번 수해로 인한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수해가 인재가 되지 않도록 관련 예산을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황대호 수석대변인은 “향후 민주당 차원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책을 더욱 세심하게 점검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했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 정례브리핑은 황대호 수석대변인, 이채명·전석훈·장윤정·정동혁 대변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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