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도 국비 인센티브 16억원 확보
  •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와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
  • 강원도 DMZ박물관, 여름 휴가철 매일개관 실시

[사진=강원도]

강원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2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아 ‘23년도 국비 인센티브 16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산업육성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시‧도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대표산업에 대한 연구개발(R&D)과 기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성과를 평가해 등급에 따라 차등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도는 지역산업육성사업의 성과관리를 위해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지역사업평가단 등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기획‧실행‧성과관리‧확산의 전주기적 환류체계를 구축해 지역산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21년 지역산업육성사업에 18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07개 기업을 지원하고 신규고용 창출 266명(목표 대비 129%)과 사업화 매출 535억원(목표 대비 128%)의 성과를 달성했다.

기업지원 우수사례로 선정된 세라믹부품제조 전문기업인 인베스트세라믹은 코로나19로 인해 `20년 매출이 50% 급감한 상황에서 신 시장을 타깃으로 이차전지 양극재 장비용 세라믹 부품을 개발해 전년 대비 매출액이 99.7%, 영업이익이 1837%증가하는 등 경영실적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또 파마리서치는 동해안 연어를 이용한 관절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했다.

웰빙엘에스는 구강케어 유산균 배양기술 개발에 성공해 특허 출원했고 메디안 디노스틱은 코로나19 검사키트의 동남아 수출을 통한 수출액 300만 달러를 달성했다.
 
김광철 전략산업과장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내외 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침체된 강원 경제가 조속히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혁신주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 성장동력 창출과 강원도만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강릉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와 함께하는 평화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사진=평창국제평화영화제]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올해 네 번째 평화 아카데미와 함께할 유소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평화 아카데미는 지난 2019년 개최된 1회 영화제부터 매년 유소년들과 환경과 공존, 통일 등 다양한 평화 테마에 대해 이야기해 온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강원도 강릉에서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평화 아카데미는 다양하고 일상적인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평화 주제의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영화제와 함께하는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는 평등한 기회와 주체적 선택을 통해 스스로의 예술을 지향하는 문화예술교육 공간영상제작을 중심으로 다양한 놀이와 공부가 함께하는 시간들이 마련된다.
 
김준기, 박소영, 유민아 강사가 함께하는 이번 평화 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유소년 15인이 함께할 예정이며 선착순 마감된다. 참여 신청은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관련 문의 사항은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 평창국제평화영화제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달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원에서 개최되고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을 받은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올해 연말까지 평화 아카데미와 강원도 작은 영화관 순회 상영전, 어울마당 지역 정기 상영 등 다양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원도 DMZ박물관, 여름 휴가철 매일개관 실시

[사진=강원도]

강원도 DMZ박물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박물관 매일개관, 특별 홍보반 운영 등을 통해 관람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도 DMZ박물관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3주간), 휴관일 없이 매일개관 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부터 운영을 개시한 '스마트박물관 비대면 전시안내 서비스' 및 여행전문 파워블로거 팸투어, SNS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마케팅으로 금년 7월 현재까지 전년 동기대비 92% 증가한 12만3000명이 관람했다.
 
이번 특별운영과 함께 현재 진행중인 '강원의 국보, 어제와 오늘을 만나다' 특별기획전 과 7월27일 개최하는 'DMZ에 찾아온 북녘의 풍경', 기획특별전, '제10회 DMZ학생미술 공모전' 수상작 전시, 'DMZ 공예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프로그램에 보다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정 박물관장은 화진포 관광지와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 특별 홍보반을 운영해 인근 안보관광지와 박물관을 연계한 관광상품 홍보를 통해 올 여름 피서철 관람객의 기대 충족과 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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