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KTX광명역 침수 관련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 촉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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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7-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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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학습 마을활동가 39명 양성

박승원 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광명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KTX광명역 침수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마을 단위 학습생태계 조성을 위한 평생학습 마을활동가도 양성하는 등 민선8기 시정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5일 최근 발생한 KTX광명역 침수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관계자들로부터 재발 방지를 약속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인 넥스트레인와 신안산선 5-2공구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감리단인 동명기술공단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발생 구간 차수벽 설치 및 설치 전 임시대책, 수방자재 현장 비치 계획, 강수 시 유출수 배출 계획 등 재발방지 대책을 설명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예방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추후 같은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은 우선 사고 현장에 임시 방수벽을 설치한 후 한 달 내로 차수벽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진=광명시]

또, 박 시장은 평생학습원에서 2022년 광명시 평생학습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과정을 이수한 마을활동가들에게 수료증도 교부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 마을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자 중심의 학습프로그램 개발·운용 능력 증진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평생학습마을활동가와 권역별실무위원회 위원을 비롯, 마을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 71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평생학습 및 평생학습 마을 이해, 평생학습과 마을(네트워크 관점), 마을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마을학습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꾸며졌다고 박 시장은 귀띔한다.

한편,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평생학습 마을활동가를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평생학습 문화 정착과 마을 단위 학습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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