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다나카 도미히로 통일교 일본 지부장(왼쪽)이 11일 도쿄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 피습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통일교 일본 지부는 아베 전 총리 암살범의 어머니가 교단 회원인 것은 맞지만 그 누구에게도 거액의 헌금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中, '여자 아베' 다카이치 당선에 견제구…"역사·대만 관련 합의 준수하라"'여자아베' 다카이치 日 첫 여성 총리 유력…한·일 관계 촉각 #아베 #통일교 #기자회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루크 월리치 랩센트럴 부사장과 면담 '매그넘'이 온다…'미학도시 인천' 비전 담은 현대사진전 개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