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 탄소중립 캠페인 통해 사막화 방지 기부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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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 기자
입력 2022-05-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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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는 18일 국제 환경보호 단체인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에 사막화 방지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기후변화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몽골 등의 지역에 나무를 심고 생태계를 복원하며 지역주민들의 자립을 돕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숲 조성 기부금은 한화토탈에너지스 임직원들이 탄소중립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포인트로 마련됐다. '슬기로운 탄소중립 실천생활'이란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환경부, 교육부가 출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운영하는 탄소중립 교육용 앱 '기후행동 1.5℃'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기후행동 1.5℃'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종이컵 없이 하루 생활하기, 종이 없는 회의하기 등과 같은 미션을 수행하고 '기후행동 퀴즈'를 풀면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숲 조성에 쓰일 포인트를 적립했다.

특히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도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운영해 아이들에게 생활 속 탄소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의 효과도 얻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박민희 한화토탈에너지스 대리는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저감활동이 생각보다 많아서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캠페인 후에도 탄소를 줄이는 생활습관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해부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탄소줄이기 캠페인으로 마련된 기부금으로 숲 조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블루 해소를 돕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비대면 걷기 운동회를 실시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탄소줄이기 사회공헌활동은 캠페인에 참여해 지구 환경을 살리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취지에 직원과 가족의 호응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ESG 경영에 부합하는 다양한 환경보호활동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한화토탈에너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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