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16일 PX 생산량 국내 1위인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중동발 원유·나프타 수급난이 장기화로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한 바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당초 5월 한 달동안 PX 생산을 줄인 뒤 6월부터 회복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이번에 추가 확보한 원료로 5월 중순부터 PX 생산량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6월부터는 원료 확보에 어려움이 없다는 입장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5월 가동률 조정은 일부 계약된 원료가 현지 기상 악화에 따른 선적 지연으로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이며 "추가 확보한 원료로 5월 가동률 감소를 최소화하고 기존 계약 원료를 차질없이 도입해 5월말부터는 현재 수준의 공급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앞으로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의료보건·농업·산업용 소재와 국민생활 필수 제품의 국내 공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