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업무처리 단축 아이디어 찾아라"…'RPA 빅리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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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미 기자
입력 2022-05-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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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NH농협은행 양재R&D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RPA 빅리그' 개막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직원들의 로봇프로세스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 역량 제고 및 업무 자동화를 위한 제 1회 'RPA 빅리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RPA를 통하여 업무 처리 시 발생하는 비용·시간·장애 등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의 제안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걸친 '참여형' 경진대회로, 본부 및 영업점에서 2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RPA 도입을 통한 신속·정확한 업무처리로 대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은 물론 지난 한 해 업무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50만 시간 감축하고 244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권 행장은 “RPA 문화 확산과 직원들의 RPA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며“농협은행은 앞으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는 RPA에 맡기고 직원들은 절약된 시간을 활용하여 자기계발과 보다 가치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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