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1086억원 규모 울산 남구 신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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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기자
입력 2022-05-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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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동 공동주택 조감도 [자료=금호건설]

금호건설이 총공사비 1086억4800만원 규모의 '울산 신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금호건설 2021년 연결매출의 5.2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해당 사업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54-7번지 일원 1만176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7층 4개동 규모의 아파트 402가구를 신축한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평형으로 구성하는 한편 △84㎡A 140가구 △84㎡B 128가구 △84㎡C 134가구 등으로 나눠 타입별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9개월이며 착공과 분양은 오는 8월 중 예정됐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울산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에 금호건설의 아파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면서 "풍부한 주택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주택상품을 지어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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