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첨단 의료 인프라 발전 등 공동 노력'

조광한(사진 왼쪽) 남양주시장과 홍영준 원자력병원 병원장이 9일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에서 열린 지역 특화 첨단 의료기술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원자력병원과 지역특화 첨단의료기술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조광한 시장과 홍영준 원장은 이같은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지난 2월 실무협의에 이은 후속 조치로, 협약에 따라 양측은 수도권 첨단 의료 인프라 발전과 지역 주민의 헬스케어 향상 등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

이를 위해 글로벌 하이테크 치료 시스템 구축, 의과학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주민 헬스케어 기반 강화 등에 나선다.

조 시장은 협약식에서 "보다 촘촘한 의료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급종합병원을 유치하고자 고려대와 협업하는 등 업무 협력 관계를 다각화해 나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홍 원장은 "암을 비롯한 난치병 진료, 첨단 의생명 연구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남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남양주 시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시는 최근 남양주시-고려대 내부 실무협의체 확대회의에서 원자력병원과의 협력 분야를 공유하며, 고려대 의료원 미래병원(제4병원) 추진, 교육·의료·산학연 기능 확장에 대비해 부서별 역할과 준비 사항 등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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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개최


'15만보 걷기 성공하면 기념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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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오는 16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치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 가족과 지역 사회 공감대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Walkon)' 앱의 '2022년 경기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커뮤니티에 가입해 행사 시작 당일 '챌린지 참여하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 15만보 걷기에 성공하면 기념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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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농기센터, 한식 디저트 과정 운영


'쌀 꽃약과 등 제철 디저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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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부터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 활용 실습 교육인 ‘한식 디저트’ 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쌀 꽃약과, 현미 과일칩, 쌀 전병 등 제철 한식 디저트 4종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다산서당 홈페이지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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