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제92회 춘향제 행사의 하나로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 입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 춘향 진'으로 뽑힌 최성경 씨. 관련기사'미스 춘향 출신'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 소식 뒤늦게 알려져…향년 28세남원시의회 "춘향 영정, 다시 제작해야" #춘향 #미스춘향 #미인 좋아요0 나빠요3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