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병사가 6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소도시 부차에서 파괴된 러시아군 탱크들이 널부러져 있는 거리 한복판에 서 있다. 러시아군이 이달 초 퇴각할 때까지 한 달가량 장악했던 부차에서 민간인을 대량 학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기사우크라이나 차관 HD현대건설기계 방문…재건사업 협력 논의北, 호주와 안보협력 강화한 日에 "전쟁동맹 박차 움직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휴(休)'로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포토] 생명보험재단, 'SOS 마음의전화' 론칭 위한 'Belive U 이음 캠페인' 실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